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고경애 작가, 제3회 2025 대한민국미술대상 우수작가 초대전의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기사입력 2025/12/11 [22:20]

고경애 작가, 제3회 2025 대한민국미술대상 우수작가 초대전의 초대작가로 선정

정다운 기자 | 입력 : 2025/12/11 [22:20]

 

대한민국 국가미술원,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미술대상 조직위원회. 한류문화원이 주관하는 제3회 2025 대한민국미술대상 초대전에서 우수 초대작가로 선정 되었다.

 

고경애 작가는 이번에 [고전의 향기 l], [고전의 향기 ll], [색으로 수를 놓다], [색으로 수를 놓다]라는 작품을 출품하였다.

 

 [고전의 향기 l], 162.2 x 130.3cm, acrylic on canvas서양화

 

 [고전의 향기 ll], 162.2 x 130.3cm, acrylic on canvas서양화

 

 [색으로 수를 놓다], 90.9 x 60.6cm, acrylic on canvas서양화

 

 [색으로 수를 놓다], 90.9 x 72.7cm, acrylic on canvas서양화

 

▲ 고경애 작가     

고경애 작가는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울시의회의장상 수상으로 미술에 두각을 나타냈으며 그 외 다수의 수상을 하였으며, 개인전 3회 및 국내, 외 초대전, 아트페어 및 단체전에 100여회 참여 전시를 하였다.

 

현재는 한국미술협회회원, 김해미술협회회원 및 초대작가, G-ART회원, 가야현대미술작가회 회장으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작가이다.

 

작가의 생각은 다음의 글로 표현할 수 있다.

 

그림에 수를 놓으며...

나의 작품들은 캔버스 표면 위를 주사기의 끝없는 교차와 중첩으로 시작된다..

전시의 주제와 구성요소를 선택하여 연구하고 조합하는 유희적 속성을 드러내는 것이다.

내가 선택한 노리개와 은장도, 나비와 꽃 장식들은 수직과 수평의 구도와 고채도 계열의 대비로 강렬하게 표현된다.

아크릴 물감의 농도를 만들고 여러 종류의 주사기 바늘로 명도와 굵기를 조절하고 새겨진 이미지들은 다소곳이 수를 놓듯 소재의 특성과 시각효과의 무게를 더 채워주고 비워낸다.

캔버스에 그려진 바탕화면과 상호 작용하는 주사기 선묘기법은 자수효과와 반복적 투과라는 두 가지 역할을 한다.

그 투과가 수를 놓은 듯 착시 효과를 불러 온다.

나의 작품들은 그려 진다기 보다는 한 땀 한 땀 수를 놓아 새겨지는 듯한,

수 없이 많은 인내와 에너지와 기술이 요구되는 과정을 통과하며, 출품작들은 작품이 크거나 작다고 해서 그 밀도가 전혀 줄어들지는 않는다.

주제 이미지인 노리개는 전통 문화 속 고귀함의 상징이며, 화려하면서도 매우 우아하다.

여성의 대표적인 장식으로 사용되던 노리개와 공예품들을 그 동안 연마한 동양 자수 실력으로 주사기 선묘의 섬세함과 창의성을 보태어 창의적이며 예술적으로 표현해 보았다.

또한, 작품마다 어울리는 장식을 고르며 만들고 지우는 작업을 반복하면서 새롭게 창작하여 작품을 완성한다. 주사기 선묘의 섬세함으로 노리개의 화려함은 빠지고 노을빛에 가까운 순수함만 남겨 두었다. 각 노리개의 술은 수려하고 단아하며, 생존에는 쓸모없으나 전통성을 남기기에는 우월한 유혹적 자태를 가진다.

점점 사라져가는 전통적인 우리 고유의 문화적 유전자를 남기는 작업인 동시에 전통 예술의 창작과 신토불이의 사명감을 느끼게 한다.

 

 


원본 기사 보기:스타저널 #www.starjn.com
 
포토뉴스
메인사진
금가루 사용 대작 그림 '이과수폭포'를 만나다.
1/1
초대전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