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미술원, (사)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 운영위원회, 한류문화원, 한류미술원이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에서 유세청 작가가 국가 미술 초대작품상을 수상하였다.
유세청 작가가 이번 초대전에서 초대작품상을 수상한 작품은 [진주린 – 새벽아침으로 가는 찬가]이다.
유세청 작가는 개인전 제18회, 국내외 단체전와 아트페어는 93회 등 다수 참여하였다.
수상 경력으로는 나눔대상에서 국회교육 위원장상을 비롯하여 아트매거진 홍익미술 ‘문화예술대상’부문, 홍익미술 ‘12인 선정작가상’, 아트코리아미술대전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상’, 인사동아트페어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상’, 제10회 한국창조미술대전 ‘우수상’ 및2023 아트매거진 홍익미술 ‘최우수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는 작가이다.
현재는 (사) 한국미술협회 회원을 비롯한 (사) 국제현대예술협회 회원, (사) 한국창조미술협회 회원, 한국녹색미술협회 회원, 한국미술인회 회원, 홍익미술협회 기획위원장, (사) 구상전 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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