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미술원 (사)한국언론사협회 및 K스타저널에서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 운영위원회, 한류문화원과 한류미술원이 주관하는2023년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에서 김경희 작가를 초대작가로 선정하였다. 이번 2023년 대한민국 국가미술특별초대전에 출품한 작품은 [금궤도]이라는 작품이다.
김경희 작가의 민화는 시대와 사회의 구성요소에 따라 대중과 친숙하면서도 해학적인 느낌의 내용을 담아서 그려내는 작업이라 볼수 있다. 민화작가 초혜 김경희 작가는 스페이스 움 갤러리의 초대전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안토니오 바탈리아 초대개인전, 2022한국민화협회 민화아트페어 개인부스전 등 국내외서 많은 전시를 하였으며 2022한국미술진흥원 “민화초대작가상” 중한예술교류전 “문화예술대상” 국제현대예술협회 “올해의 작가상” 2020 대한민국오늘의 작가 정신전 “올해의 예술인상”제39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전통미술 “민화부분 특선 및 제38회 대한미국신미술대전 ”대상“ 제 20회 (사)한국추사서화대전”민화부분 우수상“ 제 13회 (사)한서미술대전 ”민화부분 특별상“ 2022 대한민국 한서 문화예술인 ”대상“ 등 다수의 상을받았다. 한국미술지흥원과 한국추사서화 예술협회 초대작가로 현재는 한국민화협회 울산시 지부장을 역임하며 울산의 갤러리초혜를 운영하면서 지역작가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홍보에 힘을 쓰고 있다. 갤러리를 운영하면서도 항상 작업의 열정에 힘을 다하고 있으며 작품을 ”보는 이로 하여금 저절로 미소를 짓게 하는작품“을 그리고 싶어하는 작가이다. 물론 작가로서의 활동도 중요하지만 갤러리를 좀더 친근하게 순환시키고 좋은 작가들의 섭외로 국내외로 알리고자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개인전과 전시 그리고 민화를 알리는데 더 열중할것이며 많은 민화인들에게 활기를 불어넣는 한 작가로서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원본 기사 보기:스타저널 <저작권자 ⓒ 한류미술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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